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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뚱
배도 어느정도 부르고그치만 또 저녁은 먹고싶고4번출구 골목을 왔다갔다하다가내눈에 들어온 연어스테이크! '살모니스트' 4번출구랑 멀지 않은 골목 골목에 위치해있다기억상 골목에서 골목으로 들어갔던걸로.. 우린 요기 예쁜문으로 들어갔는데 나올땐 더 예쁜문으로 나왔다문이 2개인가봐 눈에들어올만도 입구부터 이로케 이쁘다니.파랑파랑하다 벽쪽에 앉았는데벽면에 요로케 귀여운 물고기가고드름두 달려잇댜 전체적으로 분위기 최고 연어스테쿠가 먹고싶었지만늦게간탓에 품절이엇다. 아쉬운대로 사시미로 대체 1인메뉴도있다초점도 1인에 맞췄나봄ㅋ 스파클링와인도 하나 시켰다연어랑 잘어울리는 시원달콤한 맛(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짠!) 비쥬얼부터가 벌써 배부르다플레이팅 취향저격 식용꽃과 캐비어를 이렇게 올려주셨다와사비+마요네즈 소스와 초장..
♡야뚱이랑 만난지 4주년 되는날점심계획을 갖고.내가 가고싶어했던 이태원 '마틸다'로 거리란건 1도생각못하는 나이태원역에서 쫌 쫌 걸어야했다너무 배고프지만 마틸다의 파스타를 생각하며..♡ 왔는데... 응? 왜? .....브레이크타임^^^^뭐했는데 3시^^^^^^ㅋ ㅋ ㅋ 마틸다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탐..흑 브레이크타임도 안 알아보고 온거냐며배고파진 야뚱이가 툴툴툴 너만 슬프냐. 나도 슬프다너만 배고프냐. 나도 배고프다(후 4주년이니까 싸우지말자^^) 그래서 다시 길을 돌아야뚱이가 찾아본 '오레노'를 갔다 오레노..이태원역 근처네..큭..ㅎ다시 왓던길 돌아감^^ 오레노 진짜 내 인생의 맛집 등극.따로 포스팅해야겠다 '오레노' 로브스터 로스트비스마르크+디아볼라피자버섯크림 페투치니3개 시켰는데다 성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