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뚱

공부를 하고,지쳤을 뇌를 달래러곱창집으루 ! 첨에신촌황소곱창을갔는데 이미 유명한맛집이라 줄이 ㅠ 우리의 배는이미 기다릴 수 없는 지경, 쿨하게 포기하고황소곱창에서위로 쫌 올라가우회전했더니돌격! 곱창앞으로!!!!!!!!!!!! 무한리필도 잉네그치만 우리는알곱창+대창시켯당 인테리어도간판이름과 어울리게군대스러웠다 센스터지는포스터들두붙어있었고 천장엔 요로케 매달매달 배고픈 마음에빠르게 주문을 했지만,곱창은 나오지 않았다기다려도,, 알바님이불을 켜주고 가셧는데불판은 달궈지고,곱창은 오지않고,이러다 불판이 탈까걱정하며 양파를 슬쩍 올려보았다 연기가 날 줄 알았는데아직 그정도는 아닌가보댜,,구워지지도안코생양파고대로 ㅋ;(쓸데없는 걱정) 불판 걱정을 하고알바님들에게애절한 눈빛을 보내고그래도 안나오고,배고품에 혼이 나갔..

친구가 맛있다고추천해줘두맨날 다른곳갔는데이제야 와본댜,,ㅎ 구디 깔깔거리 골목에 위치한화포식당정말 맛잇네너 미각 인정 수영간다는 야뚱이꼬셔서 고기먹으러ㅋ ㅋ ㅋ 첨에 서비스루 주시는내가 좋아하는 조개탕시원한 궁물이 정말 취저 고기도 있고,조개탕도 있고,....술마시자고 꼬신건 너다^^ 고기가 두툼하고육즙도 살아있고고기다운 고기느낌 요즘 두툼한 고기가그르케 조터랴~ 타이밍맞춰고기를 딱딱 뒤집는젓가락질 잘하는 야뚱이 명이나물이 너무 맛잇어서고기 익기전에김치전에 싸먹었떠니ㅠㅠ고기에 싸먹을게 없네,, 명이나물은 2천원 추가 흡 아쉬운마음에삼겹살1인분추가+물냉면추가 물냉까지 맛잉당 오이 싫어하는 날 위해오이 다 빼주구덜어주는 야뚱이ŏ̥̥̥̥םŏ̥̥̥̥ 평일에 만나서 야뚱이랑 이렇게고기먹고 술먹으며웃고 떠드는게하루..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2016.12.07(수)~2016.12.11(일)꼭 가보고 싶었던,마지막날 이렇게 또타이밍이 좋아 갈 수 있었다. 사전예약하면할인받아서 갈 수 있었는데,, 우리의 입장료는 1만원(사전등록을 왜 이제야 안거늬,,) 제일 먼저 발길이 닿았던디자이너 프로모션 홀 그 중 만년달력예쁜데 아이디어까지내방에 걸어두고 싶었다ㅠ 인디푸드슈퍼마켓(세상에 부러울 것 없어라)알록달록한 만큼 인기도 많았던 부스 알록달록 boo-q너무 귀여운 일러스트가내 발길을 잡았던 곳 ㅠ 자개조각으로 만든 트레이너무 예뻣당 정말 많은 디자이너 분들의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고 각 부스들도 얼마나 개성만점이던지내 눈길을 끌어당겻던 몇몇의 부스들 파랑~노랑~ 제지회사의 부스도 나으 눈길을 ..

은행골에서 참치먹고 온건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배고픈 우리는탄수화물을찾으러 다니다가 피자를 팔것만 같은수제맥주집을 발겨니 맥주보단 피자 피자다♡ 고르곤 졸라와맥주는 필스너, 시크라라거를 시켰다 과일향이 나는 맛있었던 시트라라거 피자다♡ 피자다♡ 꿀을 듬뿍듬뿍 찍어서 레드페퍼와 치즈가루 핫소스 나는 치즈가루를 듬뿍듬뿍 뿌려서아주아주 맛있게 먹었다 맥주와 잘 어울렸던 피자 (야뚱이가 담은 분위기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들어왔는데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맛있고피자도 맛있었던 곳 이제야 배가 불러왔다...아, 그리고나서 우리나쵸도 먹으러 갔었지,,ㅋ

은행골은행골은행골!!! 참치먹자는 말에떠오르던 집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참치를 느끼게해준가격은 착하지않지만,맛은 정말 착한은행골을 다시 찾아왔당 크크 사진각도보소ㅋ ㅋ ㅋ 역시나 사람이 꽉 차 있었고,남은 한자리에 앉았는데거기서 바라본 메뉴판은 저런 모습ㅋ가마도로와 특선초밥을 시켰당 빠르게 나온 초밥과 가마도로 (가마도로를 젤 많이 찾는다고 했다) 초밥을 먼저 짠 와사비귀신답게 푹.?응???입에 넣자마자 사라짐 이번엔 내사랑 간장새우초밥(밥알 시강이네^^ㅋ) 햐, 짭쪼름한게 내스탈 그 후 초밥 올킬했고먹느라 쿨하게 사진은 패쑤 안녕 가마도로사랑한다 진짜루!!! 먹는 내내 나으 엄지는최고를 외치고 있었다 진짜 사랑한다 사랑해ㅠㅠ 서비스루 주신 간장새우야뚱이가 열심히 까줬당고마워♡ 그래도 난 가마도로를 더 ..

배도 어느정도 부르고그치만 또 저녁은 먹고싶고4번출구 골목을 왔다갔다하다가내눈에 들어온 연어스테이크! '살모니스트' 4번출구랑 멀지 않은 골목 골목에 위치해있다기억상 골목에서 골목으로 들어갔던걸로.. 우린 요기 예쁜문으로 들어갔는데 나올땐 더 예쁜문으로 나왔다문이 2개인가봐 눈에들어올만도 입구부터 이로케 이쁘다니.파랑파랑하다 벽쪽에 앉았는데벽면에 요로케 귀여운 물고기가고드름두 달려잇댜 전체적으로 분위기 최고 연어스테쿠가 먹고싶었지만늦게간탓에 품절이엇다. 아쉬운대로 사시미로 대체 1인메뉴도있다초점도 1인에 맞췄나봄ㅋ 스파클링와인도 하나 시켰다연어랑 잘어울리는 시원달콤한 맛(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짠!) 비쥬얼부터가 벌써 배부르다플레이팅 취향저격 식용꽃과 캐비어를 이렇게 올려주셨다와사비+마요네즈 소스와 초장..

'마틸다' 브레이크탐에 걸려서찾아온 '오레노' 이태원역 2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도 따로 없다 오레노 메뉴판이당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다 바쁘게 요리를 만들어 쥬시는 쉡!님들 바로 주방 옆 테이블에 앉아서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당 이건 왜 찍었지..? 물티슈에오 .. 우리가 시킨 첫번째 메뉴로브스터 로스트(29900) 너무 맛있다 먹고나서 알았다이메뉴가 요가게에서 유명하단걸, 왜 유명한지 알겠다 살도 꽉차있고,칼집을 내주셔서살만 쏙 빠진다 내사랑 게야,, 새우야,, 눈감아 두번째 메뉴비스마르크+디아볼라피자(12900) 피자에 계란이라?신기해서 비스마르크를 주문했더니반반가능하다해서 느끼함을 달래러디아볼라피자를 선택했다 피자가 나오면반숙 노른자를 직원분이 터트려주시고짤라..

♡야뚱이랑 만난지 4주년 되는날점심계획을 갖고.내가 가고싶어했던 이태원 '마틸다'로 거리란건 1도생각못하는 나이태원역에서 쫌 쫌 걸어야했다너무 배고프지만 마틸다의 파스타를 생각하며..♡ 왔는데... 응? 왜? .....브레이크타임^^^^뭐했는데 3시^^^^^^ㅋ ㅋ ㅋ 마틸다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탐..흑 브레이크타임도 안 알아보고 온거냐며배고파진 야뚱이가 툴툴툴 너만 슬프냐. 나도 슬프다너만 배고프냐. 나도 배고프다(후 4주년이니까 싸우지말자^^) 그래서 다시 길을 돌아야뚱이가 찾아본 '오레노'를 갔다 오레노..이태원역 근처네..큭..ㅎ다시 왓던길 돌아감^^ 오레노 진짜 내 인생의 맛집 등극.따로 포스팅해야겠다 '오레노' 로브스터 로스트비스마르크+디아볼라피자버섯크림 페투치니3개 시켰는데다 성공 ㅠ..

오라클 쿼리 조건문 작성 시 CASE 문으로 LIKE를 사용할 수 있다. 예시 )SELECT CASE WHEN 컬럼명 LIKE '59%' THEN 'O' ELSE 'X' END AS TEST FROM 테이블 명

1. 샤로수길 - 낙성대 ( 김창일 스시 ) 2. 63빌딩 뷔페 3. 사대부집곳간 4. 세상의 모든 아침 5. pp서울 6. 여의도 버티고 7. 약수역 금돼지 식당 8. 하동관